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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헤브론)총회 3개 노회연합 목사안수식 가져.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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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헤브론)총회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에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인로에 위치한 총회신학 강당에서 3개노회(중부, 서경, 선교노회) 연합으로 목사 안수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임지자는 박흥열강도사, 장선경 강도사, 나옥자 강도사 3인이었으며, 안수위원으로는 배대익목사, 정충성목사, 김경숙목사, 이명철목사, 강병관목사, 윤봉섭목사, 최명선목사 7인이 안수하였다.

 

예장(헤브론)총회 3개 노회연합 목사안수식 가져.
 

총3부로 진행된 임직식은 1부 예배, 2부 임직식, 3부 감사와 축하로 진행되었다.

순서자로는 총회서기 김경숙 목사가 1부부터 3부까지 사회를 맡았으며, 1부예배 대표기도에 학술원장 강병관 목사가, 윤봉섭목사가 행20:24절 성경봉독을 , 특송에 찬양사역자 이미자 목사가, 설교에 부총회장 정충성 목사가 “영광스런 임직식”이란 제하의 말씀 선포를 하였다.

 

예장(헤브론)총회 3개 노회연합 목사안수식 가져.
 

2부 임직식 순서자로는 총회장 배대익 목사가 임직식을 거행하였는데, 임직자호명, 서약, 안수위원들의 임직자(박흥열, 장선경, 나옥자)에 안수기도, 학술원장 및 안수위원들이 임직자들에게 성의착의를 해주었으며, 임직자들과 안수위원들과의 악수례, 총회장 목사의 공포, 각 노회장의 임직증서 및 임직패 수여가 있었다.

 

3부 순서로는 개혁노회장 이명철 목사가 권면을, 학술원장 강병관 목사와 부총회장 최명선 목사가 축사를, 임직자 대표로 장선경 목사가 답사 및 인사를, 찬양사역자 이미자 목사가 축가를, 사회자 김경숙 목사가 광고를, 임직자 박흥열 목사가 축도를 각각 맡았다.

 

예장(헤브론)총회 3개 노회연합 목사안수식 가져.
 

임직자 대표로 인사한 장선경 목사는 부족한 종들을 지금까지 인도해주시고 세워주셔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케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부족하지만 목사임직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성원과 축복하ㅐ주신 내빈들과 가족들, 성도님, 특히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예장(헤브론)총회 3개 노회연합 목사안수식 가져.
 

설교를 맡은 부총회장 정충성목사는 오늘 복된 날이고, 가장 귀한 날이고, 존귀한 날이고, 영광스러운 날이라며, 예수께서 주시는 사명, 예수께서 오늘 이 자리에 성령으로 임재하셔서 축복하시고 안수하시고 아주 톡톡한 직분을, 막중한 사명을 맡기신 자리니까 예수께서 직접 주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날이라고 하였다.

 

그다음에는 또 두 큰 행사가 있는데 엄청난 행사인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행사 즉, ‘거룩한 시상식’인 주님 앞에 딱 섰을 때,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을 거룩한 시상식에 오늘 인증 받은 분들이 지금 그 기쁨과 사명이 불타는 마음을 첫사랑을 처음처럼 가지고 주님 만날 때까지 인내하셔서 승리하셔서 거룩한 시상대에 다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고전9:24절의 말씀과 같이 믿음의 경주를 하고, 히11:24절 이하의 말씀과 같이 상주심을 바라보며, 계22:12절의 일 한 대로 갚아주겠다는 말씀을 꼭 기억하면서 그 날에 거룩한 시상식에 올라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였다.

목사의 직책은 영광스런 직책이므로 이제까지 주님의 인도 따라서 철저하게 살아왔겠지만 앞으로도 주님의 손에 꽉 잡혀서 멋지게 확실하게 분명하게 능력 있게 예수님의 인격을 담고 예수님의 품성을 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상을 가지고 순교적 정신으로 멋지게 일하다가 훗날 상받는 주인공이 될 것이요, 딤전1:12절의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계1:10과 말씀과 같이 충성하기를바란다고 하였다.

 

한 생명 한 생명을 그리스도께 예수께 인도하는 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알고, 복음전하다가 고난과 순교까지도 각오하며, 꼭 충성해서 어떤 고난이 와도 시험이 와도 시련이 오고 폭풍이 몰아쳐도 개의치 아니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첫사랑 첫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인내해서 오늘의 영광스러운 임직식이 계속 연결돼서 하늘나라 시상식에 꼭 참여해서 영광을 누리게 되기를 주님께 칭찬받고 상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예장(헤브론)총회 3개 노회연합 목사안수식 가져.
 

안수식을 집례한 총회장 배대식 목사는 지난해를 술회하면서 말하기를, 일곱 명의 안수식이 있었는데 코로나19가 극성을 떨었기 때문에 관청에서 수시로 조사가나와 하는수없이 임지자 7명, 안수자 7명, 사진사1명, 도합15명을 허락받아 안수식을 하면서 평생에 한번있는 안수식에 축하객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식당으로 보내드리고 당사자들만 안수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었다고 술회하며, 오늘 이렇게 많이들 오셔서 너무 기쁘다고 하며 안수식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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