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부활절 메세지
김영애 · 입력
부활절 메시지
우리 성도는 부활절을 축하합니다.
이날은 주님이 죽음과 싸움을 끝내고 승리한 날입니다.
주님의 멈춰있던 심장은 다시 박동하기 시작했고 막혀있던 혈관은 생명의 순환이 시작했습니다.
한 천사는 돌문을 굴렸고 다른 천사는 주님이 부활하셨을 때 호위병으로 제자들의 질문에 “부활하셨다”고 답해 주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실 때 묘실에 세마포와 수건을 남겨 놓았던 것처럼 성도도 수의 옷을 벗어 버리고 새 옷을 입고 부활할 것입니다.
부활절은 기쁨과 소망의 절기입니다.
부활 생명의 기쁨을 즐기는 나팔 소리를 내십시오. 즐거운 승리의 나팔 소리를 드높여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로 모든 성도는 이미 새 생명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이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 성도의 몸도 부활하여 천국에서 살 것입니다.
이날은 모든 위로의 위로자가 되시며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께서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이 진실은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교리의 핵심과 심장이며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우리 성도는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서 영원한 부활체의 현실을 바라봄으로써 이 땅을 살아갈 희망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성도는 주님이 영광중에 다시 오실 때 그가 예비하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주와 함께 영원한 영광, 영원한 생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영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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