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A 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제3회 찬양제 성황리에 열려
문화예술 · 김영애 · 입력
GCA 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한치호 목사)는 11월 22일(토)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요한의교회에서 ‘제3회 찬양제’를 열고 한국교회 부흥과 국가적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이번 찬양제는 1부 예배와 2부 경연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각 교단과 찬양사역자들이 참여해 은혜로운 찬양의 향연을 이뤘다.
▲설교 및 인사하는 법인이사장 박승주 목사
▶1부 예배: 말씀과 중보기도로 영적 토대를 다져
1부 예배는 찬양사역자 이환 목사와 오산영 사역자의 인도로 경건하게 문을 열었다. 예배 인도는 본회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예장에녹총회 총회장)가 맡았으며, 대표기도는 백창준 목사(합동정통 총회장)가 “참석자들이 마음과 생각이 열려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뜻과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오늘 귀한 찬양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종귀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했다.
▲축도하는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
특송에는 노영희 찬양사역자와 선에스더 목사가 참여해 깊은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었다. 이어 박승주 목사(법인이사장)가 요15장1~2절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1부, 2부 사회: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
박 목사는 성경 속에서 사도 바울과 누가의 관계를 모범으로 언급하며, 우리가 홀로 살 수 없고 서로 관계를 잘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의 삶임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서로 관계를 좋게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숙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말씀의 본문은 요한복음 15장 1절에서 2절로,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하나님 아버지를 농부로 비유하여 하나님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박 목사는 농부(성부 하나님)의 목적은 포도나무에 좋은 열매가 많이 결실되도록 하는 것 이라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연합하여 하나의 열매로 나타내는 과정을 설명했다. 성도들에게는 참 포도나무(예수님)에 가지로서 딱 붙어 있어야 제대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당부하며, 온전하고 깨끗한 성전의 삶을 요구했다. 가지치기의 비유를 통해,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시지만, 병들거나 온전치 못한 가지는 제거된다고 말씀했다. 또한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는 성령의 열매로, 사랑, 희락, 화평, 자비, 온유, 양선, 충성, 오래 참음, 절제 등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 삶에 나타나야 함을 강조했다.
▲광고하는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한기보 정기총회와 제3회 찬양제를 위해, 한국교회를 통한 세계선교 사역을 위해-위평환 목사(예장영신 총회장)가 기도했으며, 이어 백병국 목사(본회 총무)가 ▸국가 안정과 복음적 통일과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했다.
▲대표기도하는 합동정통 총회장 백창준 목사
헌금송은 오산영 찬양사역자가 섬겼고, 박종길 목사(예사총 총회장)가 헌금기도를 했다. 이후 박승주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이번 3회차 찬양제가 원래는 장충체육관 같은 더 큰 장소에서 열리기를 꿈꿨으나, 여러 방해물과 제약물로 인해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신앙생활에서 지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단하면 죽게 된다는 생명을 건 마음으로 찬양제를 이어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특별기도하는 예장영신총회장 위평환 목사
이후 광고에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는 “이번 찬양제가 실시간 생방송(유튜브 에녹부흥타임즈1)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며, 찬양제의 목적이 누가 잘했는지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연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임을 강조”하며 광고를 전했다. 이후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오찬교제를 나누었다.
▲특별기도하는 본회총무 백병국 목사
▶2부 찬양제: 은혜와 감동의 무대 이어져
오후 1시 30분부터는 2부 찬양제가 시작됐다. 사회는 곽영민 상임회장이 맡았고, 시작기도는 박미경 목사(선교총회 총회장)가 드렸다.
▲헌금기도하는 예사총 총회장 박종길 목사
특별찬양은 제1회 대상수상자인 선에스더 목사를 비롯해 ‘오늘을 위한 기도’의 원곡가수 유성은 목사가 참여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찬양인도하는 찬양사역자 이 환목사, 오산영
이어 본격적인 찬양제 경연에는 송경숙 목사, 노순희 전도사, 지연서 성도, 김윤희 전도사와 염예은 성도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뜨거운 찬양을 올려 감동을 더했다.
▲특송하는 노영희 찬양사역자
이후 찬양사역자 이환 목사가 특별찬양을 맡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다음 찬양 순서에서는 김시은 목사, 조지연 장로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오산영 찬양사역자가 다시 한 번 특별찬양을 전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특송하는 선에스더 목사
이어 조아인 성도, 허정옥 목사와 김애숙 전도사, 지윤서 성도, 김영순 전도사, 이주현 전도사가 순차적으로 찬양을 올렸다. 마지막 특별찬양은 노영희 사역자가 맡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헌금송하는 오산영 찬양사역자
▶시상식: 김시은 목사 대상 선정… “사명 회복의 시간”
제3회 찬양제 심사위원으로는 기독교 음악을 강의하는 유성훈 목사/교수, 작곡가 최우규 교수, 찬양사역자 이환 목사, 법인이사장 박승주 목사,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가 참여했으며, 냉정하고 공정하게, 특히 좋은 사역자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가 진행되었다. 총평은 작곡가 최우규 교수가 맡아 전체 무대를 평가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부 시작기도하는 선교총회 총회장 박미경 목사
시상식에서는 박승주 법인이사장이 직접 시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대상: 김시은 목사 , 금상: 조아인 성도, 은상: 이주현 전도사, 동상: 지연서 성도, 인기상: 노순희 전도사가 수상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되었으며, 박승주 목사는 “각자가 올려드린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고, 한국교회에 새 희망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주기도문을 함께 드리며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유성은 목사(오늘을 위한 기도 원곡 가수)
▲작곡가 최우규 교수
▲찬양사역자 이 환 목사
▲대상 김시은 목사
▲금상 조아인 성도
▲은상 이주현 전도사
▲동상 지연서 성도
▲인기상 노순희 전도사
▲수상자들과 함께
▲참가상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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