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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선교회 창립 59주년 기념 ‘후원음악회’, 찬양으로 선교의 길을 밝히다

문화예술 · 곽영민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 롯선교회(회장 석태임 권사)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과천시민들과 수험생들을위한 제4회 ‘후원음악회’를 개최하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선교 사명을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새빛맹인학교(담임 안요한 목사)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강승빈 선교사(리버사이더스선교회 대표)의 축하 메시지와 다채로운 음악 순서로 이어졌다.

강승빈 선교사는 축하의 글에서 “음악은 예배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찬송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을 향한 영적 고백”이라며 “롯선교회를 통해 땅에 찬양과 예배가 회복되는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롯선교회 창립 59주년 기념 ‘후원음악회’, 찬양으로 선교의 길을 밝히다
이번 음악회 사회는 김세호 콘서트 가이드(올마이티 클레식 앙상블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1부는 피아니스트 정환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희, 소프라노 김성혜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의 클래식 무대로 꾸며졌다.

정환호는 드뷔시의 Arabesque No.1, 임지희는 마스네의 Meditation de Thais, 그리고 김성혜는 오페레타 ‘나귀 마리에타(Naughty Marietta)’의 Italian Street Song과 ‘꽃피는 날’을 통해 풍성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롯선교회의 선교 사역이 영상으로 소개되었으며, 새빛중창단과 충현교회 안수집사 중창단이 특별찬양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내 평생에 가는 길’, ‘아 하나님의 은혜로’ 등 익숙한 찬송이 연이어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적시며 함께 찬양했다.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 원로목사)는 축도를 통해 롯선교회를 통해 세워진 선교의 등불이 더 멀리 비추어지길 바며 모든 헌신자들을 축복했다.

 

롯선교회는 1966년 설립된 이후 59년 동안 해외와 국내, 문화 사역 등 다양한 선교지에 복음을 전해왔다. 현재 80여 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100명의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파송국은 중국, 러시아, 케냐, 인도, 필리핀, 독일, 태국 등 세계 30여 개국에 이른다.

또한 문화 선교 부문에서는 소프라노 김성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희, 피아니스트 정환호 등이 함께하며 찬양과 클래식을 통한 복음 전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석태임 회장은 “59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복음의 빛을 비추는 사역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롯선교회는 다시 한번 ‘찬양과 선교’라는 본래의 사명을 확인하며, 국내외 선교지와 문화사역 현장에서 복음의 울림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롯선교회 창립 59주년 기념 ‘후원음악회’, 찬양으로 선교의 길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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