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호 목사의 맥추감사절 기도문
기도문 · 김영애 · 입력
하나님 아버지,
맥추절 아침에, 이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나왔으니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진실로 주님의 도우심으로 기름이 떨어져 저희들의 삶이 윤택하였고, 첫 열매를 거두는 기쁨으로 감격해 하고 있습니다. ○○의 지체들이 감사로 드리는 예물과 함께 저희들의 심령을 받아주시옵소서. 우리 교회에 속하도록 해주신 지체들, 어린이로부터 장년에 이르도록 감사로 예배하는 풍성함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백성을 긍휼히 여기셔서 죄악을 깨닫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으로 저희들을 죄에서 용서하시고, 사유하심을 받은 기쁨으로 예배드리게 하시옵소서. 이제, 저희들도 부활의 그날까지 십자가를 지고서 주님의 뒤를 따라 가게 하시옵소서. 자기들의 죄를 감추지 않고 진심으로 고백하게 하시옵소서.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공의가 넘치게 하시옵소서. 새 정부가 시작되고 한 달여를 지내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니 그에게 지도력을 주셔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마음으로 수고를 아까지 않게 하시옵소서. 의인이 다스리는 이 나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꾼들을 세워주시옵소서. 공직에 들어선 이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 앞에서 겸손하게 하시옵소서.
맥추감사절을 지키도록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셔서 밭의 곡식들을 거두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놀라우신 사랑을 모든 이들과 나누는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저희들은 이달 내내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찬송을 드리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교우들이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나왔으니 맥추감사절에 받으셔야 될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진실로 주님의 도우심으로 기름이 떨어져 저희들의 삶이 윤택하였고, 첫 열매를 거두는 기쁨으로 감격해 하고 있습니다. ○○의 지체들이 감사로 드리는 예물과 함께 저희들의 심령을 받아주시옵소서.
오늘도 대언자로서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께서 능력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이 시간에 저희를 깨닫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은 대언해주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기다리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져 온 회중에게 의와 진리로 이끌어 주시는 자리에 들어가게 하시옵소서.
○○ 성가대원들이 찬양을 드릴 때, 영광을 받아주옵소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찬양이지만 그 은혜가 저희들에게도 있기를 원합니다. 찬양의 은혜가 저희들의 심령에 내려와 실망과 근심으로 좌절에 빠진 지체들에게는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의 직분자로 기름이 부어진 지체를 축복합니다. 여호와께 존귀한 권속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서 거룩하게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 거룩함을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 오늘의 섬김을 통하여 무엇에든지 거룩함으로 지내게 하시옵소서.
오늘, 예배로 말미암아 주님의 삶을 본받고 따르는 ○○교회가 되어 세상을 정화시키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가득차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성도의 삶으로 인도하시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들 각 사람이 교회가 되어서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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