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泉 박 대산(朴大山) 목사의 생명샘- 다윗과 사울
시 · 김영애 · 입력
다윗과 사울
박 대 산
사울왕은 백성들이 소원하여 세워졌고
다윗왕은 여호와가 지명하여 세우셨다.
사람의 높고 낮음이 하늘 뜻에 달렸더라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여인들의 창화唱和 소리에 사울은 분개하여
다윗을 죽이기 위해 십여 성상星霜을 좇았더라
권좌權座에 올라보니 길이 누리고 싶었을까
가문의 영화榮華보다 백성들을 사랑하고
천심을 따르는 것이 축복의 지름길이라
들로 산으로 쫓긴 다윗 걸인같이 떠돌아도
분별 있는 백성들은 다윗에게로 모였나니
민족의 통일 왕국을 신神으로서 이루었다
재림의 주主, 이 땅 위에 천년왕국 이루실 때
약한 자는 다윗 같고 무리 앞에 신神만 같아
이긴 자, 자기 보좌에 앉는 날 만국을 다스린다.
지천(知泉) 박대산(朴大山)
* 시집 “영원한 만남을 위하여“ "꿈은 잠들지 않는다"
* (자전적 시와 에세이)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 기독교문학의 뿌리와 그 향기 외(外) 다수
* 쉴만한물가작가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세계문학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사) 대한민국기독교서예협회 초대작가
* (사) 대한민국기로미술서예협회 초대작가
* (사) 대한민국한석봉서예협회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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