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가 知泉 박 대산(朴大山) 목사의 성시- 통곡의 벽
시 · 김영애 · 입력
통곡의 벽
박 대 산
아브라함의 믿음이 하늘에 닿았던 정상
그 자리 전殿을 세워 자기 백성을
만나주시더니
오늘은 무너진 성벽 앞에서
새 교훈을 듣습니다
우상을 숭배할 때 성전은 파괴되고
먼 이방의 나그네 되어 망국가亡國歌를
불렀나니
말일에 금촛대교회 심령 속에 이루자
아직도 기다리는 구원救援의 메시아는
짐짓 우리의 죄를 씻고 참 자유를 주셨건만
자국自國의 회복만을 위해
기도하는 통곡이여
하나님을 바로 알자 시대를 분별하자
회개의 영을 부어 택한 자 다 돌아온 날
홀연히 감람산 위로 강림하실 심판주여
지천(知泉) 박 대산(朴大山)
* 시선집 "한 떨기 풀꽃도 님을 위하여"
* (자전적 시와 에세이)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외(外) 다수
* 쉴만한물가작가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세계문학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대한민국기독교서예협회. 초대작가
* 대한민국한석봉서예협회. 초대작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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