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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知泉 박 대산(朴大山) 목사의 성시- 우리 마음에 꽃밭 하나 가꿔요

시 · 김영애 · 입력

우리 마음에 꽃밭 하나 가꿔요

 

 

시: 박대산 

 

 

 

세상이 자꾸만 황량해지고

웃음을 잃어갈 때

우리 마음의 뜰에

꽃밭 하나 가꾸며 살아요

 

인정을 심고 사랑을 심고

생명나무도 심고

우울한 날이면 꽃밭을 찾아

다정한 꽃들처럼 웃어보고

기쁜 날은 나비처럼

꽃밭에서 꽃길에서

춤도 추어보는 워십

 

많은 사람들이 좁은 땅덩이 위에서

자기의 설 곳을 얻기 위해

영악靈惡스러울 때

이 세상 어느 작고 낮은

평원이라 할지라도

꽃씨를 심고 고운 마음씨를 심고

웃음꽃을 피우면

하늘도 내려와 향기를 담아가고

거친 세상도 어느덧 살기 좋은

땅이 될거에요.



지천(知泉) 박대산(朴大山)

* 시집 "꿈은 잠들지 않는다" “한 떨기 풀꽃도 님을 위하여” 등

* (자전적 시와 에세이)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 쉴만한물가작가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세계문학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대한민국 기독교서예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한석봉 서예협회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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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csk-0524​ 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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