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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知泉 박 대산(朴大山) 목사의 성시- 독수리

김영애 · 입력

독수리

 

 

           시 / 박 대 산

 

 

하늘을 나는 영계靈界로 세상을 다스리고

험한 산을 넘으며 평화의 소식을 전한다

   (이사야 52장7절/40장9절)

 

고난의 땅을 품는 날개여 임마누엘 사랑이여

 

 

교권주의 권위에서 쫓겨 나온 의義의 새야

하나로 모으는 진리 온 누리에 펼쳐 보자

바람아 생기의 바람아 가슴마다 불어오라

 

 

공의는 굽어지고 심령은 황폐하고

  (하박국 1장 3,4절)

 

깊어가는 밤중시대 등불 같은 말씀 받아

깨어라 잠든 영혼아 대 환란이 다가 온다

(다니엘 12장 1절/요엘 2장31절/마태복음 24장21,22절)

 

 

민족의 소망도 함께 등에 업고 날으는 너

인印 치는 해 돋는 데서 새 하늘 새 땅까지

하늘의 뜻 이루어서 길이 누릴 영광이여

 

 

지천(知泉) 박 대산(朴大山)

* 시선집 "한 떨기 풀꽃도 님을 위하여" 등

* (자전적 시와 에세이)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외(外) 다수

 

* 쉴만한물가작가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세계문학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대한민국기독교서예협회. 우수상 초대작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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