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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인헌 정준영 목사의 시- 한밤의 공포

시 · 김영애 · 입력

 

야곱인헌 정준영 목사의 시- 한밤의 공포

한밤의 공포/ 야곱인헌 정준영 목사

 

 

세월과 시험의 소리

우르르쾅쾅 쾅 쾅

 

칠흙같은  어두운 이밤

무너질것 같은 지구공간

 

우뢰와 천둥소리로

이밤에 뭔일이 일어날 듯

 

지구공간의 세력다툼

가슴조이며 공포에 젖는다

 

그러나, 이것도 한때 뿐

새날은 분명히 밝아온다.

 

광명의 새날은 

힘찬 의욕과 의기로

 

새희망과 새소망을 품고

활기찬 새날의 아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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