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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知泉 박 대산(朴大山) 목사의 성시- 하늘 생수를 마셔보라

시 · 코리아인사이트 · 입력

문학가 知泉 박 대산(朴大山) 목사의 성시- 하늘 생수를 마셔보라​
 

하늘 생수를 마셔보라 

 

         朴大山 

 

  

긴 세월 어느 품엔가 

깃들고만 싶은 영혼을

구원의 팔을 뻗어 

찾아 주신 주님 은혜

그 사랑 아늑한 품에 

쏟아지던 눈물이여  

   

목마름 끝없는 목숨 

이 생수를 마셔보라

마음자리 둘 데 없는

천애天涯의 이 아픈 땅도

사막에 샘물이 나네 

기뻐도 눈물이 나네

  

한 생애 증인되어 

주님 위해 살고픈 맘

세상의 시인보다 

하늘의 시인으로  

잠든 땅 흔들어 깨울

선지 영靈도 받고 싶다  

 

 

시작노트 

 

 나는 어쩌면 문학(文學)을 한답시고 은근히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을 욕되게 한 인간이 아니었을까? 날이 갈수록 내 심령은 피폐해지고 외로운 영혼은 세상에 기댈 곳 없이 누군가의 아늑한 품에 잠들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던 신학교 1학년 초기 어느 날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시간에, 하나님은 이 죄인에게도 찾아오셔서 만나 주셨습니다.

 갑자기 내 입에서 방언이 터지며 회개의 눈물이 한없이 쏟아졌습니다. 그 동안의 외롭고 곤고한 삶이, 눈물과 설움으로 북받쳐 올라왔습니다. 그 날의 은혜와 회심을, “하늘 생수를 마셔보라” 라는 시(詩)로 담아 봤습니다.  

 

[이 게시물은 에녹부흥타임즈님에 의해 2021-07-10 16:16:35 주요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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